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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신비am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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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월 7일 저녁, 2006년 시민행동 운영위원회 첫번째 회의가 열렸습니다. 운영위원회가 워낙에 월례로 갖는 모임인데 올해는 총회 끝나고 상견례며 이래저래 일정들이 있기도 했고, 또 월말에 갖던 회의를 월초로 옮기기로 했기 때문에 4월이 되어서야 첫 모임을 하게 되었답니다.

열기로 인해 살짝 떨린 화면


월초에 회의를 하는 건 무엇보다도 재정보고를 제때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아주 좋은 변화인 것 같습니다. 그동안은 월말이 지나야 결산되는 재정보고의 특성상 한달씩 뒤늦게 보고가 되곤 했거든요.

새 임원이 선출된 후 첫번째 회의인만큼 신임 운영위원 여러분의 출석율이 아주 높았습니다. 올해부터 자리를 잘 지키기로 약속하신 분들도 잊지 않고 계셨구요. 헌데, 회의가 끝난후 모 운영위원으로부터 "재미있는 구석이 많은 시민행동인 줄 알고 있었는데, 회의는 역시 너무 심각한데요."라는 평이 나왔습니다. 에고.. 뭐 우리라고 언제나 웃고 떠들지만은 않는걸요^^;; 그래도 앞으로 신임 운영위원을 중심으로 더 즐겁고 유쾌한 회의로 변해갈 거라고 기대해봅니다.

>>2006년 4월 시민행동 운영위원회 회의록
>>2006년 3월 시민행동 재정보고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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